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[넷플릭스 외국영화] 언프렌디드 : 다크웹 - 노트북을 훔친 대가가 이렇게 클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야…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2. 04:49

    >


    ネ플리스 외국 영화


    만나서 반갑습니다유튜브나 넷플릭스 콘텐츠를 소개하는 블로그 Picktube에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소개하자면 다소 리던픽 튜브에 픽남입니다.오늘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영화는 다소 생소한 인터넷에서도 별로 정보가 없는 영화 언플렌디드: 다크웹입니다.사실 제목도 들어본 적이 없고 포스터도 별로 안 끌리고 출연진도 마찬가지예요.하지만 그냥 소재 자체가 관심을 가져와서 기대 없이 보게 된 영화인데, 충분한 몰입도와 함께 기억에 남는 영화여서 소개하려고 합니다.​​​


    >



    언플렌디드: 다크웹은 공포영화인가, 스릴러인가.아니면, 최근까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영화인가. 공포라고 하기에는, 특별히 무서운 영화가 아니다.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무섭다.영화 <겟아웃>과 <해피데스데이> 사단이 만든 new 형식의 공포 걸작!


    >


    귀신이나 악령은 없다.소음이 가라앉은 곳도 없다.이 영화의 배경은 우리에게 익숙한 인터넷 세상. 익숙한 세상에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.'이게 뭐지?'라는 생각은 영화의 시작 하나 0분 정도.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화에 빠져든다.​


    >


    <결 스토리를 볼 수밖에 없는 매력> 언플렌디드: 다크웹은 분명 유명한 영화가 아니다.인터넷에 그 정보를 검색해도 몇몇 블로그에 올라온 게 전부고 심지어 네이버 줄거리조차 없다.따라서 이 영화를 들어본 적이 없거나 안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.​


    >


    그래도!장담하는데!이 영화를 보기 시작해서 좋은 0분이 지났다면 중간에 될 수 없을 것이다.묶어서 스토리가 미칠 정도로 걱정된다. 그렇기 때문에 그 묶어서 스토리까지의 과정이 보여주는 연속적인 긴장감과 신경이 쓰이는 것. 적어도 영화를 보다보면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!


    >



    몰입도★★★★ 영상미★☆☆ 연기력★★☆☆"몰입도 하본인만으로 충분히 좋은 영화.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