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Erin 1상 (3월의 영화, 넷플릭스,책 그렇게하여 역시....) 와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8. 18:31

    3월 후반기의 Erin일상 이프니다니다~ 이 전 홍익대 주변의 뜨고 나쁘지 않아는 소식을 전하면서 3월 초의 이야기까지 함께 전해서 준 것이다 -일상 기록 엿보았다:tmi포스팅 ღ'ᴗ'ღ ​(3일 간 아파서 포스팅 없어서 겨우 챠쯔아왓.ʘ̥_ʘ)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(사실 테마별 Top으로 올라가는건 어렵지 않지만;


    >


    ​ ​ 20하나 9년 한개 달 중순부터 카카오 브랜치 시작한 뒤-하루는 조회 수가 하나 0000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.30분 간격, 하나 000명씩 돌파!(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(Daum)메인이 됐는가.아무튼 그렇게 끝나서 생각했지만, 그래도 기뻤어요. (아직도 제 브런치 놀러 안왔어요?


    >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광교어브뉴프랑바나나테이블와인콜케이지프리였습니다.와인잔이 없다고 맥주잔을 주었지만, 그것마저 깨끗한 스텔라잔


    >


    ​+​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>


    가로수길 가게에도 가봤는데.. 썰매식 맛있어요.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내용 많았던 캡틴 마블, 어쨌든 흥행 성공


    >


    미국 영화의 빅샷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생각이었어요.(물론 빅샷 완성도가 한층 훌륭하지만) 돈 장난(?) 영화는 재미없을지도?류준열의 연기는 좋았지만 이쁘지않다~ 영화속의 여성배우들을 그렇게밖에 그리지 못했을까요?


    >


    유치한것같아서 안볼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덤보촬영장 스케치영상을 보고 매력을 느꼈습니다.초반 30분 정도 푹 빠져서 보았지만, 후반부로 갈수록'도 한 아이들 영화 크쟈싱...'​(영화가 시작되자 부모님은 밖에 자신에게 가꼬맹이들만 남겨두고, 영 옆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집인 것처럼 과자를 먹고 1어 자기 신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 설명을 하고 보기 때문에...(흑, 뜻밖의)


    >


    ​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리즈가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의 넷플릭스 3월 새 Love Death Robots도 도전.짧은 단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드라마지만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매우 높고, 매번 스토리가 매우 독특해 할 것을 많이 주거든요.​​​​


    >


    6명의 멋지고 능력 있는 여자 공인 중개사들 말입니다.LA고가의 저택을 중심으로 해서 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계약 성사 시 받는 커미션도 높아 그들의 화려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.그녀들의 하이힐을 비롯한 패션에도 눈이 쏠리고 있지만,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것은 여자아이의 "아온다온"이라는 말? 리얼리티 쇼가 영어 공부에는 제격입니다.


    >


    Anne Hathaway(앤 해서웨이), Diane Lane(다이앤 레인), Matthew Mconaughey(매튜 매카나히)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한 네오 느와르 스릴러(neo-noirthriller) 영화입니다.영화를 보는 내내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아요.마지막 대전 결과에 대해서는 좀 더 소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원제: Spider-Man: Into the Spider-Verse 평행세계에 머무는 스파이더맨들이 우연히(?) 모여 함께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(어린이 애니메이션).로튼토마토(Rotten Tomato) 점수가 높아서 기대했는데 전 그저 그랬어요.


    >


    프랑스 코미디 영화는 역시 운에 시험(?) 같군요.가볍게 프랑스어를 들으며 즐기려던 영화였는데 도대체 웃음 코드는 어디에? 영어 제목은 If I were a boy다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​ 영국 작가 스티브 케보나의 첫번째 번역 소설.현재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에디 푸딩 시리즈에서 소설을 집필하고 있는 작가지만 ​"이 소설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!!"​ 최근 하나-2년 이내에 읽은 '스릴러'소설 중 최고! 이었습니다! 법정소설과 드라마의 묘미+추리부분까지웬만하면 반전을 예상하는 편인데 이번 소설에서는 뜻밖의 반전에 놀라 줄거리더군요.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영화에서 과인이 되기 전부터 읽어봐야죠. 하지만 김용하 소설 특유의 달콤해지는 마지막 마무리...때문에 미루던 소설입니다.영화 대신 다시 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쉽고 빠르게 잘 읽히는 깔끔한 문장력에 반할 수밖에 없었어요.거기다 김용하! '정직한 사람' 단편집도 좋았어요.)


    >


    아..정영용이 작은 책 속에...정말 저는 세계가...소설가는 정영용이 천재라고 생각해요.​


    >


    주위 사람들과 있을 때에는 내가 제1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쵸은이에키 머리 좋은 사람이 그와잉룰 보면 아주 재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...그들의 이야기는 거의 매일 이렇게 끝났다."하지만 슬퍼. " 라고 하는 것은 대개 시간이 남아돈다는 의미였어. 거짓이 없다.


    >


    원서동 나만의 방 시인 목음 안녕 작은 목음로


    >


    이 책은 따로 리뷰합니다.)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#thankyou


    >


    샌프란시스코 갔을 때는 잘 안 샀던 아쉬움을 이렇게 달랠 수 있어. 정스토리 감사합니다.블로그 안하는 석만이오빠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>


    어느새 나의 주된 생활권이 경기도로...₍ ᐢ·ﻌ·ᐢ ₎ ​ ​ 3월 후반기의 하나 상쥬은파징이이에키들도 더러 있지만 갈 뿐 찾은 것으로 이 정도에서 끝납니다~​ 키위 4월도 하나/3이 지났네요!아픈 것 해서 다음 주부터 또 힘내자 모두 돌아올께요(서울 블루 진 씨들 놀러 갈께요.)오)양·양·양·양·양
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